카카오뱅크 대출 부결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내 두번째 인터넷 뱅크.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카카오뱅크에서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거나 자금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소위 말하는 일반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용이 어렵다는 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300만원 소액에 한해 이용이 가능한 비상금 상품의 경우에는 신요등급 8등급 까지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일반 적으로 신청이 가능한 것들은 직장인에 대상이 특화되어 있는데다 신용등급의 제약도 은행보다 심합니다.
금융감독원의 통계를 살펴보면 카카오뱅크를 통해 대출을 받은 고객층의 70% 이상이 1~3등급에 해당하는 초우량 고객 입니다. 이들이 전체 금액을 차지하고 있는 비중도 90% 이상이 되는 것을 미루어 보면, 답이 나올 수 밖에 없죠.
4~7 등급에 해당 하는 일반 은행에서 재직기간과 소득을 증빙할 수 있다면 이용 할 수 있는 일반 직장인도 카카오뱅크를 통해서는 돈을 빌리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결국, 이런 현상이 오래가지는 못하고 시정 개선안이 내려졌는데요. 아직은 시행 초기이고 출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차 후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높은 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인터넷은행에서 보다 편리하게 어려운 경제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서민들에게는 오히려 문턱이 더 높아지는 현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아직 연체나 기타 금융 관련에 대한 리스크 및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소득과 충분한 재직기간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등급 이내에 들지 못해 부결이 되는것은 부당한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카카오톡 사용하지 않는 분들 거의 없죠. 택시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이미지가 좋은데, 부정적인 인식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됩니다. 뭐, 국내 굴지의 기업이 되었으니 차차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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